알파크루시스대학 한국학부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한인 디아스포라 기독교 교육의 허브
알파크루시스, 남십자성 별들 중 제일 큰 별은 알파크루시스!
바로 우리의 ‘가장 크고 가장 밝은 별’이신 예수 그리스도 (계 22:16) 안에서 성경적 가치를 존중하고 이 세대가 그 가치 안에서 변화되도록 기도하며 우리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치우침 없는 삶의 지표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진리의 복음의 터 위에 서서 기도를 통해 성령의 생명의 역사를 구하고, 이론적인 학문과 더불어 사랑과 의의 실천을 이루고, 개인뿐 아니라 공동체의 복지를 추구하고, 역사에 대한 이해를 통해 현시대에 창조적으로 적응하고 또한 종말을 대비하며 경성하기를 바라는, 조화와 균형의 교육을 지향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소망합니다. 이곳 호주와 우리나라에 주의 영광이 가득한 계절이 도래하며, 나아가 글로벌에까지 그리스도 예수의 진리로 인한 제2의 종교개혁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전쟁과 기근과 지진과 염병이 처처에 나타나는 이 시점에 삼위 하나님을 의지한 아름다운 교육과 실천이 이곳 알파크루시스의 한국학부의 현장에서 파종되며 파급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에게 주신 다양한 하나님의 비전이 알파크루시스의 섬김을 통해 아름답고 충실한 열매들로 영글기를 소망합니다!
Dr. 우혜영
Dean & Head of Korean Programs, Alphacrucis University College
박사과정 연구자의 길은 학문하는 것에 대한 열정뿐 아니라 창의적인 작업을 요구 받는 것이고, 3년 동안의 과정은 예기치 않은 여러가지 내적 외적 난관들을 수반하면서 나의 인내와 도전의식을 고취하게 하였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과 더 친밀한 관계를 맺게 된 것은 덤으로 얻게 된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이 여정을 마치게 될 즈음에는 지도교수님과 본교 교수님들의 아낌없는 지도와 배려와 격려로 열매 맺게 될 학문적 성과로 말미암아 이와 관련된 이들과 기쁨을 나눌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한다.
임영희 (BTh, MTh, PhD cand.)
저에게 알파크루시스 대학은 평신도로서 채울 수 없었던 성경과 신앙에 대한 갈망을 학문적 연구를 통해 채워준 배움의 터입니다. ‘신학’이란 단어가 평신도로서 다소 부담스럽고 접근하기 어려웠지만, 알파크루시스 대학을 통해서 신학을 쉽고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좀더 생생하게 깨달아 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지원 (MA, MTh)
알파크루시스 대학에서 신학 학사와 석사를 공부하면서 성경, 하나님, 인간 그리고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혔습니다. 지루했던 성경이 다시 살아나나는 경험을 하며 희미한 하나님의 대한 이해를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삶과 죽음 그리고 부활 그리고 성령의 대한 체험을 통해 삼위일체 하나님을 재발견하고 경험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지식에 머물지 않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사람들을 섬기고 세상을 섬기는 Servant 으로 살아가길 소망하는 소명을 가지게 됬습니다.
이승재 (BTh, MA)
*16% higher than the national average. UG Federal Government’s Quality Indicators for Learning and Teaching 2018. QILT.edu.au.
^Postgraduate Business and Leadership, 2018 QILT Survey. QILT.edu.au.
**Subjects with required face-to-face delivery, such as Social Science and Education practicals, will meet physical distancing measures and required hygiene practices. Based on the latest Government advice, we are planning for a gradual return to face-to-face teaching for students who can attend campus.
